난 난 하면 동양난과 호접만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작은 난도 있어요. 이름은 “Sweet Purple", 이름따라 크기도 모양도 스위트 하지요. 밝은색의 유선형의 화기에 어렌지 해보니 화사하니 봄이 내려앉은 것 같아요. 친구 집의 거실 테이블이 휑하게 느껴져 만들어 보냈는데 정말 맘에 든다고. 여러모로 고마운 친구에게 저 또한 기쁨을 줄 수 있으니 잘 된 일이죠.
난 하면 동양난과 호접만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작은 난도 있어요. 이름은 “Sweet Purple", 이름따라 크기도 모양도 스위트 하지요. 밝은색의 유선형의 화기에 어렌지 해보니 화사하니 봄이 내려앉은 것 같아요. 친구 집의 거실 테이블이 휑하게 느껴져 만들어 보냈는데 정말 맘에 든다고. 여러모로 고마운 친구에게 저 또한 기쁨을 줄 수 있으니 잘 된 일이죠.